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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먹자,비만약!

효과좋은다이어트약 [비만약유명한곳 - ost피부과비만클리닉]

by OST피부비만탈모클리닉 2019. 2. 22.

효과좋은다이어트약

비만약잘하는곳!

ost피부과비만클리닉 다이어트약 왜 유명해?

비만치료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비만클리닉8위 중 감량1위를 했기때문이죠!

전국에서 내원하는 ost피부과비만클리닉


2019년 2월도 거의 끝나가네요....

바로 다음달만 되면 옷샐깔도 화사하게 밝아지면서 검은 롱패딩은 옷장으로 구겨 넣으면서 자켓같은 얇은 옷들이 나올거예요..

바로 다음달 부터 말이죠...

겨울이야 옷이 워낙 두꺼우니 내 뱃살따위야 구스다운안에 숨긴다고 하지만... 이제 어쩔래요?

다들 그런 생각을 하는지 .. 슬슬 다이어트약좀 먹어볼까? 하고 내원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우선 내원전 알아두셔야 할점!

ost피부과비만클리닉 비만약 처방 절대 원칙!

절~~~~~~대 대리처방은 안되구여, 처방전을 팩스로 보내드리는것도 안되요

물론 약을 택배로 보내드리는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직접 내원하셔서 체성분하시고 문진표작성하고 원장님과 꼼꼼한 상담을 한 뒤

철저하게 일대일 맞춤처방을 하고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먹는것조절하는것이 100%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식이가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합니다.

그렇다보니 다이어트를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으면 바로 단식이나 식사대용식이나 원푸드를 시행하며 먹는것부터 조절하여 하지요.

식욕을 조절해야하다보니 다이어트약=식욕억제제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원하셔서 막무가내로 식욕억제제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식욕억제제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제목하여 "그것이알고싶다! 식욕억제제"

 

* 식욕억제제를 먹고 살을 많이 뺏는데

식욕억제제 원하는 몸무게가 될때까지 계속 먹어도 될까요?

- 식욕억제제, 식욕조절제는 체중감량 정도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3개월 정도 복용을 합니다.

 

* 꼭 3개월만 먹어야하나요? 지금 한참 살이 잘빠지고 있어서 더 먹고싶어요 ㅜㅜ

-의사의 판단아래 3개월이상 복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3개월이상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처방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약은 식욕억제제만 있는것은 아니므로 체중감량에 도움이되는 다른종류의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면서

식욕억제제는 조금 쉬고 또 필요하다면 다시 조금 복용해볼 수도있습니다.

 

* 식욕억제제 아무나 처방받을 수 있어요?

-절대 아니죠!

식욕억제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종류에 따라서 금기대상도 다르구요~

일반적으로는 동맥경화증, 중증의고혈압, 심혈관계질환자, 교간심경 흥분성 아민류 특이체질, 녹내장, 약물남용의 병력이 있는분,

만 16세 이하, 폐동맥 환자는 식욕억제제 금기대상입니다.

 

* 식욕억제제를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요?

-아니요!

식욕억제제를 식욕을 조절해주는 약입니다. 따라서 진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정상범위에서 초과된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약을 처방받아야겠죠~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먹더라고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패턴을 교정하여야만 살이 빠집니다.

 

* 다이어약으로 살빼면 나중에 요요가 생긴다고 하던데요.... 사실일까요?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약물 복용여부 뿐 아니라 모든 다이어트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특히 식욕억제제 너무 의존하여 강한 식이조절로 체중감량은 한경우 식욕억제제의해 식사량이 줄어든것이므로

다이어트약 복용이 중단되면 엄청난 식욕 폭발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기전보다 더욱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거나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경우 요요가 더 잘생기는건 잘 알고계시죠~

이것도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먹는다고 하더라도 너무 강한 식욕억제는 삼가토록 하시고 적당히 식사를 조절할 수 있는 정도로만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도록 하세요.

 

* 식욕억제제를 먹다보니 처음만큼 식욕억제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이거 식욕억제제내성 생긴걸까요?

- 식욕억제제에 대해 내성이 생겼다기보다는 약물에 대한 반응이 약해진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경우 약물의 종류를 바꾸거나 증량하는 방법도 있지만,

생활패턴이나 식습관이 급격하게 변화된것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보고 이것을 먼저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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