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주사4 식욕억제제도 종류가 있던데.. 나에게 맞는 식욕억제제는 뭐지? " "도대체 내게 맞는 식욕억제제는 뭐야??" 본원에 내원하시는 분들 중 거의 대부분이 비만약=식욕억제제=살빠지는약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식욕억제제를 열심히 먹는다고 해서 체지방이 줄어든다거나 살이 빠지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식욕억제제는 여러가진 종류의 비만약들중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한 종류일 뿐이구요~ 비만약의 종류부터 다시 알아볼까요? 1.식욕억제제 - 펜디메트라진 - 펜터민 - 토피라메이트 - 플록세틴 - 디에칠프로피온 - 부프로피온 - 마진돌 2.기초대사증가제, 지방분해(연소)제 - 엘 카르니틴 - 녹차성분 - 에페드린 + 카페인 + 아스피린 or 아세트아미노펜 3.지방흡수억제제 4.탄수화물흡수억제제 5.포만감유도제 6.기타 - 방풍통성산제제 - 콜레스테롤, 지방상대사이상 개선제 (성분.. 2016. 4. 12. 비만으로 유명한데 왜 지방흡입은 안할까? 비만으로 유명한 ost피부과 에서는 왜 " 지방흡입 " 을 안할까??? 도대체 왜??? 꽃이피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본격적으로 여름을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 단연 다이어트 가 목표 1위 일것입니다. 다이어트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하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지방흡입을 떠올리지 않을까.... 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방흡입에 대한 수요가 많을텐데..... 유명 비만클리닉으로 손꼽히는 ost피부과 는 그렇다면 왜 지방흡입수술 을 하지 않을까요? 먼저 지방흡입은 다른 비만관련치료나 시술, 주사보다 수술 후에 줄어든데 눈에 확 띄고 체중이 확~~~~ 줄어든다는 점에서 성격급한 대한민국사람들에게는 딱!! 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방흡입술은 내 몸의 문제가 있는 부분에서 특정 .. 2016. 4. 12. 나는 과연 정말 배가 고픈것일까??? 아니면 나도 음식중독 ? ! 우리 몸은 허기?지면? 배가고프면 장(腸)에서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시상하부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라는 결정을 내려주는 뇌의 한 부분인데 음식을 먹게되면 혈관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혈관 등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인슐린 과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시상하부에 전달되게 됩니다. 전달받은 시상하부는 이제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뇌의 이 회로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비만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과도하게 달고, 밥 먹고 뒤돌아 서서 빵을 또 베어물게 되는 이러한 경우를 바로 음식중독에 빠졌다.. 라고 하는데요 달달한것을 먹으면서 이러한 음식을 통해 뇌의 도파민 , 엔돌핀을 얻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예를들어 .. 2016. 4. 12. OST피부과 비만클리닉 현재 진료시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