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피부과잘하는곳42 [신촌 ost피부과비만클리닉] 모델다이어트 - 이준호원장님의 중간점검 #장윤희님의 상황은?? : 체지방량과 내장지방 초과의 고도비만 첫 내원 당시 체성분분석 결과 체질량지수(BMI)32.3의 고도 비만상태였으며 체지방량이 35.6kg 내장지방면적이 136로 많이 초과된 상태였으며, 환자분처럼 유난히 지방량이 초과된 경우 약물요법만으로는 충분한 체중감량을 기대할 수 없어 일차적으로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모델주사를 첫 4주간 시술하였으며 어느 정도의 결과가 가시화되고나면 추후 OHPL, 윤곽주사, 빼빼로주사 등의 시술도 함께 병행하는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모델다이어트 :: 지방량 감소와 탄력까지 유지!!! 제치방 및 내장지방의 양을 초기에 충분하게 감량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며, 지방량이 충분하게 감량된 후 지방분해와 동시에 피부에 탄력을 주는 OHPL, 볼록 튀어나온 근.. 2016. 4. 23. [신촌 ost피부과비만클리닉]모델다이어트 - 장윤희 챌린저 5주차 후기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다이어트기간이 어느새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어느것 보식기간이 끝나고 ㅜㅜ 또 다시 덴마크 식단이 시작 됐어요. 2주만에 병원 방문.. 오랜만에 체성분 측정을 했는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체지방량이 잘 감소하고 있고, 감량속도도 이정도면 빠른편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ㅎㅎ 체지방이 한 6~7kg정도 빠진거 같고 체지방수치나 체질량수치도 많이 줄어든 걸로 보여서 뿌듯했어요~ 등과 팔뚝에 모델주사 시술을 받고 2주뒤로 방문예약을 잡고 약처방을 받아 돌아왔습니다. 제가 매 주 줄자로 복부 팔다리 사이즈를 재는데요 생각해보니 다른데도 줄긴 줄었지만 복부쪽이 다이어트 시작 전 92cm였는데 10cm이상 줄어서 지금은80cm정도 더라구요. 더 열심히 하면 30인.. 2016. 4. 22. OST피부과비만클리닉 약도 신촌유명피부과 ost피부과 찾아오는길은요~ 지하철2호선 신촌역 2번출구에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는 방향으로 직진해서 걷다보면 왼쪽에 유플렉스 (현대백화점 신관)가 보여요~ 계속 그 길따라 걸어오시면 버거킹지나서 엘지유플러스매장 바로 옆건물 4층입니다! 혹시 못 찾으시겠다면 콜! 02-322-7570 2016. 4. 22. 비만약은 나쁜약이다? 제대로 알고 먹으면 나쁜약 아닙니다! 비만약처방으로 입소문 타기 위해 무리하게 처방하는 동네병원... 약물중독 유발합니다. 실제 비만약 처방받겠다고 ost피부과 비만클리닉을 찾으시는 분 중 "먹던약이 있는데 그대로 지어줄 수 있죠?" 하며 내미는 약봉지안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약들이 열댓개씩 한움큼 들어있습니다. 어떨 때는 처방전이 한페이지가 넘어가도록 처방을 받은적도 있었답니다. 그 약을 살펴보니 보조의미의 약이 아닌 회사만 다른종류의 식욕억제제가 몇개씩이나 같이 들어있었고, 심지어 이뇨제도 몇가지나 중복해서 처방받아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복용을 하면 체중의 감소는 분명있겠지만 대부분 물과 수분이 빠지는 것이고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환자는 식욕억제제에 내성이 생기게 될 수 있고 약물중독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또, 위장장애 유발할 수도.. 2016. 4. 12. 식욕억제제도 종류가 있던데.. 나에게 맞는 식욕억제제는 뭐지? " "도대체 내게 맞는 식욕억제제는 뭐야??" 본원에 내원하시는 분들 중 거의 대부분이 비만약=식욕억제제=살빠지는약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식욕억제제를 열심히 먹는다고 해서 체지방이 줄어든다거나 살이 빠지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식욕억제제는 여러가진 종류의 비만약들중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한 종류일 뿐이구요~ 비만약의 종류부터 다시 알아볼까요? 1.식욕억제제 - 펜디메트라진 - 펜터민 - 토피라메이트 - 플록세틴 - 디에칠프로피온 - 부프로피온 - 마진돌 2.기초대사증가제, 지방분해(연소)제 - 엘 카르니틴 - 녹차성분 - 에페드린 + 카페인 + 아스피린 or 아세트아미노펜 3.지방흡수억제제 4.탄수화물흡수억제제 5.포만감유도제 6.기타 - 방풍통성산제제 - 콜레스테롤, 지방상대사이상 개선제 (성분.. 2016. 4. 12. 나는 과연 정말 배가 고픈것일까??? 아니면 나도 음식중독 ? ! 우리 몸은 허기?지면? 배가고프면 장(腸)에서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시상하부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라는 결정을 내려주는 뇌의 한 부분인데 음식을 먹게되면 혈관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혈관 등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인슐린 과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시상하부에 전달되게 됩니다. 전달받은 시상하부는 이제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뇌의 이 회로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비만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과도하게 달고, 밥 먹고 뒤돌아 서서 빵을 또 베어물게 되는 이러한 경우를 바로 음식중독에 빠졌다.. 라고 하는데요 달달한것을 먹으면서 이러한 음식을 통해 뇌의 도파민 , 엔돌핀을 얻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예를들어 .. 2016. 4.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