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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sity/체성분별감량사례

[신촌비만] 죽어라 노력해도 맘대로 안빠질 케이스

by OST피부비만탈모클리닉 2016. 8. 20.

지금 포스팅할 내용은 체중감량사례라기 보단...

같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요... 우선 체성분 결과지부터 봅시다...^^

 

이 분의 비만평가부분을 살펴보시면

20대 초반 젊은여성들에게 의외로 해당됩니다.

오로지~ 나혼자 스스로만 자신이 뚱뚱하다 .. 비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 입니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를 보시면 18.7로 저체중 상태 입니다.

체지방률 역시 19.0 저체지방 상태 이구요...

근육량은 적정수준이지만 이분의 체성분구성에 비해서는 많은 근육을 가지고 계시죠...

 

체중도 이하...

체지방률도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네는 극단적인 잘못된 식사가 문제입니다.

먹는 횟수 자체가 너무 적다거나 조금씩 자주 먹지만 폭식도 가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먹는량을 많이 줄인경우 원래 본인이 먹던 정상패던으로 식사가 증가하게 되면

칼로리가 초과되어 체중이 증가하고 살이 찌게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이와 비슷한 케이스를 가지셨다면 골격은 비교적 가능지만 허벅지와 복부에 집중되어있는 체지방으로 인해

비만 혹은 뚱뚱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복부와 허벅지는 아무리 마른 저체중이라 하더라도 지방분포의 특성상 체지방이 가장 잘 쌓이는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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